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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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28-2897
부산 수영구 수영로408번길 28 (남천동, 인디고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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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서 태어났다고 푸실이란 이름을 갖게 된 주인공은 산에 땔거리를 찾으러 갔다가 우연히 <여군자전>이라는 책을 줍습니다. 책이 너무 읽고 싶었던 푸실이는 글을 배웠고 <여군자전>을 읽으며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신분과 성별의 차별에 부딪혀 나갑니다. 여러분을 가로막고 있는 담은 무엇이 있나요? 푸실이처럼 용기 내어 담을 뛰어넘어 봅시다.
[목차]
1. 젖을 빼앗긴 아기
2. 책을 읽을 것입니다
3. 죽어도 괜찮은 아이
4. 다시 태어나라
5. 어찌 살 것이냐
6. 젖을 주세요
7. 타 버린 마음
8. 담을 넘는 아이
9. 울음소리의 정체
10. 간절한 이름
11. 아기를 살려 주세요
12. 담 밖으로 한 걸음
작가의 말
풀밭에서 태어났다고 푸실이란 이름을 갖게 된 주인공은 산에 땔거리를 찾으러 갔다가 우연히 <여군자전>이라는 책을 줍습니다. 책이 너무 읽고 싶었던 푸실이는 글을 배웠고 <여군자전>을 읽으며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신분과 성별의 차별에 부딪혀 나갑니다. 여러분을 가로막고 있는 담은 무엇이 있나요? 푸실이처럼 용기 내어 담을 뛰어넘어 봅시다.
[목차]
1. 젖을 빼앗긴 아기
2. 책을 읽을 것입니다
3. 죽어도 괜찮은 아이
4. 다시 태어나라
5. 어찌 살 것이냐
6. 젖을 주세요
7. 타 버린 마음
8. 담을 넘는 아이
9. 울음소리의 정체
10. 간절한 이름
11. 아기를 살려 주세요
12. 담 밖으로 한 걸음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