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1인 시위를 시작해 그것을 전 세계 수천만 명이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으로 변화시킨 그레타 툰베리 이야기를 아나요? 전 세계 수천만 명이 기후 위기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은 그레타 툰베리라는 한 소녀의 1인 시위로 시작했습니다. 뉴스나 신문에 많이 보도되고 2019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켈빈 도우라는 소년은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에서 쓰레기를 모아 전기를 만들었지요. 세상의 가장 어둡고 힘든 곳에서 변화를 시작한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멋진 소년, 소녀들입니다. 어른이 되어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습니다. 어린이도, 청소년도 충분히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런 소년, 소녀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멋진 소년, 소녀들을 만나면서 여러분도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5
1. 지구를 지키는 1인 시위 ● 11
- 그레타 툰베리
2. 죽음의 바다를 건넌 난민 소녀 ● 33
- 유스라 마르디니
3. 쓰레기로 만들어 낸 기적 ● 55
- 켈빈 도우
4. 래퍼가 된 어린 신부 ● 77
- 소니타 알리자데
5.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 99
- 잭 안드라카
6. 책과 펜을 무기로 ● 121
- 말랄라 유사프자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1인 시위를 시작해 그것을 전 세계 수천만 명이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으로 변화시킨 그레타 툰베리 이야기를 아나요? 전 세계 수천만 명이 기후 위기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은 그레타 툰베리라는 한 소녀의 1인 시위로 시작했습니다. 뉴스나 신문에 많이 보도되고 2019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켈빈 도우라는 소년은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에서 쓰레기를 모아 전기를 만들었지요. 세상의 가장 어둡고 힘든 곳에서 변화를 시작한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멋진 소년, 소녀들입니다. 어른이 되어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습니다. 어린이도, 청소년도 충분히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런 소년, 소녀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멋진 소년, 소녀들을 만나면서 여러분도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5
1. 지구를 지키는 1인 시위 ● 11
- 그레타 툰베리
2. 죽음의 바다를 건넌 난민 소녀 ● 33
- 유스라 마르디니
3. 쓰레기로 만들어 낸 기적 ● 55
- 켈빈 도우
4. 래퍼가 된 어린 신부 ● 77
- 소니타 알리자데
5.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 99
- 잭 안드라카
6. 책과 펜을 무기로 ● 121
- 말랄라 유사프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