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랴는 학교에서 숙제를 받았습니다. 바로 부모님의 직업을 알아보고 내가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을 적어오는 것이었지요. 꼴랴의 아버지는 곤충학자입니다. 매일 현미경으로 곤충들을 들여다보지요. 외국어를 잘하는 엄마는 번역가이고요. 할머니는 정원사이고 할아버지는 소설가이지요. 삼촌은 도자기를 만들고 이모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에요. 모두들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며 살아가지요. 꼴랴의 꿈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신을 만큼 멋진 양말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주 멋있는 꿈이지요! 책을 읽은 후 꼴랴처럼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분은 커서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생각해봅시다. 꼴랴처럼 아주 재밌는 직업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직업이든지 내가 잘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직업은 없을 거예요.

꼴랴는 학교에서 숙제를 받았습니다. 바로 부모님의 직업을 알아보고 내가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을 적어오는 것이었지요. 꼴랴의 아버지는 곤충학자입니다. 매일 현미경으로 곤충들을 들여다보지요. 외국어를 잘하는 엄마는 번역가이고요. 할머니는 정원사이고 할아버지는 소설가이지요. 삼촌은 도자기를 만들고 이모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에요. 모두들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며 살아가지요. 꼴랴의 꿈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신을 만큼 멋진 양말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주 멋있는 꿈이지요! 책을 읽은 후 꼴랴처럼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분은 커서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생각해봅시다. 꼴랴처럼 아주 재밌는 직업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직업이든지 내가 잘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직업은 없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