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1년, 지구는 헬리혜성의 궤도 이탈로 멸망할 위기에 놓입니다. 그 전에 몇몇 사람들은 아주 커다란 우주선을 타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고자 하지요. 하지만 새로운 행성을 찾아가는 380년 동안 우주선은 콜렉티브라는 단체에 의해 점령당하고, 사람들은 기억을 잃은 채 콜렉티브가 부여한 임무만을 합니다. 감정도, 생각도 하지 못한 채로요! 하지만 기계 오류로 페트라는 지구에 대한 기억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기억을 잃은 사람들에게 페트라는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들을 전달해줍니다.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차츰 감정을 찾고 콜렉티브에 충성하길 그만둡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이야기들에 영향을 받았는지 생각해보고, 내 주변에 있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들인지 찾아봅니다.

2061년, 지구는 헬리혜성의 궤도 이탈로 멸망할 위기에 놓입니다. 그 전에 몇몇 사람들은 아주 커다란 우주선을 타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고자 하지요. 하지만 새로운 행성을 찾아가는 380년 동안 우주선은 콜렉티브라는 단체에 의해 점령당하고, 사람들은 기억을 잃은 채 콜렉티브가 부여한 임무만을 합니다. 감정도, 생각도 하지 못한 채로요! 하지만 기계 오류로 페트라는 지구에 대한 기억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기억을 잃은 사람들에게 페트라는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들을 전달해줍니다.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차츰 감정을 찾고 콜렉티브에 충성하길 그만둡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이야기들에 영향을 받았는지 생각해보고, 내 주변에 있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들인지 찾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