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사는 이 지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만약 갓 태어난 아기에게 우리가 사는 지구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소개하고 싶나요?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도 있고 예쁜 꽃과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아주 멋진 곳이라 알려줄까요? 아니면 코로나19나 기후위기, 쓰레기 문제, 전쟁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곳이라고 말해줄 건가요? 작가인 올리버 제퍼스는 갓 태어난 아들에게 지구에 사는 것은 아름답고 경이로운 일이라고 말해줍니다. 서로 다르게 생긴 사람들과 여러 생명이 함께 사는 곳이라고요. 하지만 아무리 많은 존재로 가득 차 있대도 내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요! 지구를 소개하는 일은 곧 내가 이 지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지 알려주는 일과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사는 이 지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만약 갓 태어난 아기에게 우리가 사는 지구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소개하고 싶나요?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도 있고 예쁜 꽃과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아주 멋진 곳이라 알려줄까요? 아니면 코로나19나 기후위기, 쓰레기 문제, 전쟁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곳이라고 말해줄 건가요? 작가인 올리버 제퍼스는 갓 태어난 아들에게 지구에 사는 것은 아름답고 경이로운 일이라고 말해줍니다. 서로 다르게 생긴 사람들과 여러 생명이 함께 사는 곳이라고요. 하지만 아무리 많은 존재로 가득 차 있대도 내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요! 지구를 소개하는 일은 곧 내가 이 지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지 알려주는 일과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