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나라인 수단에서도 가장 가난한 곳인 톤즈에서 아픈 어린이들을 치료해주고 다양한 도움을 주셨던 이 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톤즈에 서 교육 활동과 의료 활동을 하시다가 2008년에 휴가 를 보내기 위해 한국에 오셨지만, 대장암으로 끝내 톤 즈로 돌아가지 못하고 2010년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태석 신부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셨는지 함께 느껴봅시다. 

그리고 이태석 신부님 이 돌아가신 이후에도 신부님의 선행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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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낮은 곳에서 진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