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작가가 되어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 

여러분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환경에 어떤 이야기를 심고 싶나요? 

토토로가 있다고 믿는다면 숲을 지켜주고 싶을 것이고, 바다에 포뇨가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싶을 거예요. 

이렇듯 이야기는 자연을 더 친근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떤 토토로와 포뇨가 있는지 여러분이 직접 그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 주세요.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