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상상의 힘으로 

새로운 노래를 불러봐! 



매일 AI와 관련된 소식이 쏟아져 나옵니다. 프롬프터만 입력하면 이제 AI가 작곡도 해주고, 글도 써주고, 영상도 만들어주죠.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우리를 지배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시대에 AI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음악가가 있습니다. 영국 아티스트 제이콥 콜리어입니다. 그는 직접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편집으로 화음과 리듬을 만들어 유튜브에 그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전통적인 음악 공부를 열심히 한 천재 음악가로, ‘오늘날의 모차르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에서 멈추지 않고 AI를 활용해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 있는 뮤지션입니다. 


과연 기존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AI를 잘 활용하는 새로운 능력을 더하면 어떤 음악이 탄생할까요? 그의 음악을 유튜브에서 찾아 들어보세요. 들어보면 아마 새로운 음악이라는 생각도 들고, 어딘가 익숙하다는 느낌도 들 것입니다. 그건 그가 이미 존재하던 음악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오래된 것을 새롭게 상상하는 일”이나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하는 것” 또한 독창적인 작업이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전에 있던 것을 바탕으로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는 존재들이란 사실이라고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AI라는 최신 도구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AI를 활용한 창작물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권리를 어떻게 인정해야 할지 아직 답을 찾지 못했지요. 하지만 답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AI에게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AI는 엄청난 도구지만, 결국 방향과 결과를 결정하는 건 우리 자신이어야 합니다. 제이콥 콜리어는 우리가 무엇을 알고 싶은지, 무엇을 상상하는지, 그리고 어떤 아름다움을 향해 가고 있는지 묻습니다. 어렵지만,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AI와 함께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도 질문을 보고 함께 새로운 시대를 향한 모험을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