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무한한 상상력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나 폰트 가르시아라고 해요.
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죠.
아름다운 바다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으로 표현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제 아버지는 만화책 작가였어요.
그래서 늘 집에는 연필과 물감, 붓, 책이 가득했죠.
그것들이 저에게 늘 영감을 줬고, 저는 항상 그림을 그리며 놀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연필과 색연필, 물감들로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그림을 그릴 땐 전 언제나 소녀로 돌아간답니다.
마치 무엇인가를 처음 본 것처럼, 끝없는 호기심을 갖고 보지요.
그림을 그리는 일은 제게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신나는 일이에요.
그래서 저의 그림은 늘 살아 있고, 긍정적이며,
신나는 느낌이 가득하지요.
여러분도 저의 그림에서 그런 느낌들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