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에게는 숨기고 싶은 흉터나 말하고 싶지 않은 상처가 있나요? 파푸 할아버 지도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흉터도 자기 이야기의 한 부분이라 고 말씀하십니다. 몸의 흉터나 마음의 상처도 감추기보다는 이야기 나누면 더 쉽 게 아물 수 있다는 할아버지의 말을 믿고 내 흉터나 상처에 대해 글로 써 봅시다. 


2.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나요? 화려한 아이돌을 떠올릴 수도 있고, 훌륭한 업적을 이룬 사람을 떠올릴 수도 있을 거예요. 또,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한 사람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요. 우리 주변의 이웃 중에도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아 름다운 사람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 주변의 아름다운 사람을 찾아봅시다.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가졌는지, 어떤 아름다움을 가졌는지 소개해 볼까요? 


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이 아름다움이 라면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한번 발견해 봅시다. 여러분이 발견한 아름다움을 글로 써 볼까요? 


*오른쪽 밑에 초록색의 글쓰기 버튼을 눌러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왜 사람이 아름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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