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은 국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는 사람을 이르는 게 아니라 먼저 나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는 데에서 출발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 나 자신을 잘 이해하려면, 또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려면 어떤 활동이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고 

이 활동을 모두 같이 해보도록 제안해봅시다.


*오른쪽 밑에 초록색의 글쓰기 버튼을 눌러 여러분의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어린이 시민학교 1